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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27 남자 차없으면 여자 어케 만나냐 1
  2. 2018.05.23 조씨 집안내력 특징 14
  3. 2018.05.21 뚱뚱한 사람 = 긁지 않은 복권
  4. 2018.05.21 누가 나에 대해 알고싶대서
  5. 2018.04.08 맞아 나도 내 글 누가 관음했음 좋겠음 1
  6. 2017.12.12 수정란
  7. 2017.12.12 왜 나는 항상 겉도는걸까 1
  8. 2017.08.28 추락하고싶다
  9. 2017.08.24 나도 귀여웠으면 좋겠다
  10. 2017.08.22 자살백서 2016
  11. 2017.08.22 한국에 태어난 영혼은 용감한걸까?
  12. 2017.07.24 자살전에 해야할게 뭐가있을까 5
  13. 2016.11.06 MIki Matsubara - 真夜中のドア / Stay with me
  14. 2016.10.20 나는 발페티시가 있다
  15. 2016.10.19 내 정모썰 중에 가장 슬펐던거
  16. 2016.03.28 여자랑 노콘질싸섹스 딱 3번 해봄 와꾸 좆병신인데 어케한지 알려줌 5
  17. 2016.03.09 일본의 허름한 가게에 대한 착각
  18. 2016.03.02 자려고 누웠는데 내 미래를 생각하니 암담해서 잠에 들 수가 없다
  19. 2016.01.02 2016 신년사
  20. 2015.12.26 ㅇㄹㄹ
  21. 2015.12.26 ㄻㅇㄹ
  22. 2015.12.26 ㅁㄴㅇㄹ
  23. 2015.11.01
  24. 2015.10.26 누구보다 조선의 미래를 생각한 애국가 작사자 윤치호
  25. 2015.10.22 대학생 때 짝사랑한 년이 나한테 쌍욕한 썰 1
  26. 2015.10.21 포경수술로 둔감해진 자지의 감각은 피부연화제 크림으로 개선가능 하다 1
  27. 2015.10.21 젖꼭지 마찰과 쾌감에 관한 보고
  28. 2015.10.21 어린시절 감각 접촉이 잦은부위는 감각이 발달한다고 한다
  29. 2015.10.18 생산직 회사 서열을 알아보자
  30. 2015.10.04 아네로스 사용방법

여자들 날라다니는 대중교통외엔 다 사절모드이더라

 

 

그런여자는 만나지마라 보지만달린 미친년들이다

 

나는 차가 있어서 좋은 샘플은 아니다만.. 여자가 마음이 있으면 여덟시부터 자정까지 햄버거집에서 쉐이크 하나씩 시켜먹으면서 데이트 해도 다 좋다고 하고, 그냥 커피 하나 사서 공원만 걸어다녀도 좋다고 한다. 마음이 없으면 뭐 아무리 좋은데 데려가도 시큰둥하고. 차 따위가 문제가 아님.

 

차있으면 편하긴함 가오도살고 내가 대겹생산직이라 친구들대학다니고 공부할때 g70 3.3타고댕겼는데 포스코게이다 둘이서 여행가서 헌팅해도 여자들이랑 내가압도적으로 잘됬음 차있는게 크더라 차알못 여자들은 차 아반떼로 아는 애들도 있던데 실내보더니 아반떼 아니구나 보지로느끼더라

 

난 그래서 차있는 여자 만나. 존나편하더라 집까지 모시러오고 술취함 데려다주고. 가기전에 차에서 떡치고. 보지들이 왜 오빠차 타령하는지 이해가더라. 다시 뚜벅이로 못돌아가겠더라

조씨 집안내력 특징

카테고리 없음 2018. 5. 23. 13:57 Posted by Fluorine
1. 남의 잘못은 잘 캐내면서,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2. 남에게 온정이나 재물을 소량 베풀고, 그걸로 오래 생색낸다.

3. 처음엔 친했다가 싸우고 나서, 자기의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수한다.
복수를 할려는데 자기보다 윗사람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속으로 삭힌다.
복수를 할려는데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면 처참하게 괴롭힐려고 노력한다.
복수를 할려는데 자기랑 동급의 사람이면 소극적으로 복수하다가 그게 안통하면 갑자기 세게 나간다.

4.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랑 친해지거나, 자기보다 강한 사람을 놀림으로써 자기가 더 강하다는 착각을 한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을 건들여서 삼일한 당하고 나면 아무 소리도 못한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랑 친해져서 자기도 강하다고 착각하고 없었던 가오가 생기고 점점 쎈척한다.

5. 자기 기분에 따라 모든 걸 결정하려고 한다.
군대에서 '조씨' 간부가 소대간부라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기분안좋을때 갔다간 짬 맞을수도 있다.
축구팀에 '조씨' 리더가 있다면, 옆에서 기분 달래주고 많이 타일러 줘야한다.

6. 남의 기분이나 건강상태는 생각 안하고, 무조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닥치는대로 추진한다.
조씨 간부랑 같이 꿀부대 파견을 갔다면, 군생활 중에서 제일 꿀이 아니라 Hell이 된다.
조씨 간부 만나면 병가나 아픈걸로 훈련 절대 못빠지니, 평소에 안다치길 기도해야한다.

7. 권력을 잡거나 소속된 곳에서 높은 위치에 서게 되면 갑질이 일상화 된다.


뚱뚱한 사람 = 긁지 않은 복권

카테고리 없음 2018. 5. 21. 02:16 Posted by Fluorine

돼지새끼 8,145,060명이 살 빼면 1명 당첨

누가 나에 대해 알고싶대서

카테고리 없음 2018. 5. 21. 02:05 Posted by Fluorine

91년생 28살 퇴물틀딱

키는 183에 70kg 꼬추는 16cm인가 

약간의 발페티쉬. 심한건 아니고 그냥 이쁘장한 발을 좋아해 

핥는거정도는 거부감 없는정도?

하얀 발목양말만 신음

화학 클래식 좋아함

음식은 단무지 피클같이 절인음식 싫어함

친구는 별로 없어 인터넷으로 보내는 시간이 꽤 많았었고 많음

나에 대한 다른 특징들이 뭐가 더 있을까



내가 하는 것처럼

수정란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2. 01:40 Posted by Fluorine

이것들은 신경계도 안만들어져서 고통도 존재하지가 않는다.

지가 존재하는지 느끼지도 알지도 알수도 없고, 원망하지도 원망할수도 없지.

그리고 어떤 사회적 관계도 없다.

이것들이 사라짐으로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을 타인도 없고, 사회적 불안을 조장하지도 않는다.

윤리적으로 문제될게 없다.

왜 나는 항상 겉도는걸까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2. 00:33 Posted by Fluorine
항상 어느 무리에 끼던지 난 항상 겉도는 것 같다 
둘이 있을 때는 잘 떠들고 지내는데 세명 네명이 되면 소외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니다  
여럿이 말을 할 때 다들 서로를 보며 말하지만 나를 보며 말하는 사람이 없다 
무언가를 할 때도 내게 먼저 하자며 권하는 사람 또한 없다
나는 친한 사이라고 생각했지만 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늘 어딘가에서 내쳐지고 떨어져 나오는 역할만 하게 된다
무리에 섞이면 나는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그런 무리에서 관심을 갈구하는 내가 싫다 
나만 붕뜬 느낌이야 내가 너무 애같이 느껴져



추락하고싶다

카테고리 없음 2017. 8. 28. 03:09 Posted by Fluorine

근데 일단 높은 곳에 올라가야하는데

올라가본적이 없음

맨날 밑바닥 하수구 인생

찍찍

나도 귀여웠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7. 8. 24. 20:13 Posted by Fluorine

나도 안기고싶ㅇ아

자살백서 2016

카테고리 없음 2017. 8. 22. 13:56 Posted by Fluorine





한국에 태어난 영혼은 용감한걸까? 스위스나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영혼은 의식수준이 높은걸까?

자살전에 해야할게 뭐가있을까

카테고리 없음 2017. 7. 24. 01:08 Posted by Fluorine

뭘 하고 죽을까



나는 발페티시가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6. 10. 20. 21:25 Posted by Fluorine


발은 너무 귀엽다

물론 내가 먼저 발울 핥아봐도 되냐고 물어보진 않지만 

"내 발을 빨아"라며 강요해주길 내심 기대하곤 한다

내 정모썰 중에 가장 슬펐던거

몰라 2016. 10. 19. 19:33 Posted by Fluorine

난 와우에서 특이하게 레이드 투기장 이런것보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좋아서


초보자를 제대로 도와주고 싶어서 길드를 만들어서 들어오는 사람들 다 도와주고 그랬었다.


남자건 여자건 나이가 어리건 많건 상관없이


길드원이 도와달라는거 있으면 다 도와줬다. 업적하고 싶다는 길드원 있으면 밤새 인벤에서 공략법 공부해서라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그래서일까? 왠지 모르게 나한테 호감을 품은 여자 길드원이 꽤 있었어


길드 단톡방이 있었는데 꼭 갠톡으로 말도 걸어주고 뭐하냐고 시간 있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는 사람들



그중에 나한테 굉장히 적극적으로 대시한 여자 길드원이 한명 있었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4살이나 났는데도 이상하게 동갑이랑 이야기하는것처럼 말도 잘통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하루종일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면서 정말 연인이라도 된것처럼 달달한 시간을 보냈었다.


그렇게 한달 정도 지나니까



여자쪽에서 먼저 만나자고 하더라.


나도 이 여자한테 호감이 있어서 당연히 만나고 싶었는데. 솔직히 난 정말 못생긴편이거든. 누가봐도 못생겨서 이 사람과 알고지낸 3개월동안 사진 한장 준적 없어서


"넌 내 얼굴도 모르잖아." 라고 말했더니 자기는 그래도 상관없다고. 얼굴 안본다고. 너가 어떻게 생기든 좋아해줄수 있다고 당돌하게 말하길래 나도 자신감이 생겨서


그럼 말나온김에 바로 이번주 주말에 만나자고 했지.



.


그렇게 해서 만났는데 ... 여자는 날 보자마자 딱봐도 실망한 듯한 표정과 눈빛을 짓더라구... 전화할떄는 그렇게 살갑게 "오빠-!" "응응 맞아" 하면서 살갑게 말하던 애가 갑자기

"..아.. ㅎㅎ 응..". 이렇게 대응하는거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 원래는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갔다가 저녁먹고 헤어지자고 약속을 했는데 ...

영화보고 나더니 갑자기 전화받는 시늉을 하면서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 할거 같다고 막 그러드라고...

난 여기서 눈치없이 "무슨 일이야?" 라고 묻지 않았어. 그냥 .. 그냥.. 그렇게 보내버렸어.


그 뒤로 그 여자는 나한테 카톡하는 일도 전화하는 일도 없었어.


게임에 접속하는 시간도 확 줄어들더니


어느날 갑자기 우편 하나만 덩그러니 남겨놓고 사라지더라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난 이게 너무 슬퍼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자취함


과에서 친한 여자 있음


걔랑 등교 하교 같이하고 좀 친하게 지냄


난 걔 좋아햇는데 걘 나 안좋아햇을듯 암튼 걔 타고 알게된 여자애 한명


우연히 나랑 같은 건물 원룸에 삶


처음엔 걔가 나한테 짐옮겨달라고 부탁해서 대화 몇번했는데 얘가 지 페북에 나 귀엽다고 올림


호구로아나 싶어서 씹었는데 얘가 계속 먼저 연락해서 좀 마음풀고 집비번 알려주고 부족한거 있으면 우리집에서 갖다써라 어차피


나 학교근처 친구집에서 자주자니까 괜찮다 이랬다


그리고 어느날인가 걔네 전남친이 스토킹한다길래 아침에 우리집와서 같이 자도되냐고 하길래 내가 쫓아내준다고 함


갔더니 아무도 없음 그래서 또 그러면 바로 연락하라고 말함 그리고 얼마간 아는척안함


그러는데 너무 아는척 안하길래 내가 먼저 얘 밤에 놀러나갔을때 강아지가 너무 크게 짖는다고 비번 알려주면 내가 밥준다고 하고 집비번 따냄


그날은 진짜로 개새끼가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거였음 그래서 밥주고 잠잠해지니까 바로 방나와서 잠 ㅋ


막 자기 속옷 훔쳐가지 말라고 지랄하는거보고 그린라이트 떴구나 직감


몇 주 지나니까 얘가 갑자기 같이 영화같이보자고함 근데 내가 애매하게 거절


그리고 며칠 지났는데 비오는날에 자기 알바하는곳에 좀 오라고 우산 없다고 데리러 오라고 부탁 근데 그때 나 술먹고있어서 거절


그날 술먹고 집에왔더니 얘가 새벽 1시넘어서 우리집 벨누름ㅋ 반바지 차림으로


근데 그날 그냥 보내고 사귀다가 1달째부터 섹스옴팡지게하고 거의 동거하다시피하면서 질싸섹스 3번해봄


그뒤로 1년넘게 여친안생기는중ㅋ 



한줄요약 : 혼자 사는 여자 가까운 곳에 살아라

일본의 허름한 가게에 대한 착각

몰라 2016. 3. 9. 05:23 Posted by Fluorine

얼마 전에 <심야식당>이라는 일본드라마가 한국드라마로 각색되었는데, 음식값에 대한 작은 소동이 있었다고 한다. 반찬까지 곁들여서 잘 주는 한 상의 한식이 겨우 천 원이었다는 것이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한 가지 착각에 대한 것이다.

 

프랜차이즈와 작은 가게가 공존하는 일본

이미 10년 전 내가 일본에 살기 시작할 무렵 일본은 프랜차이즈 천지였다. 일본은 지하철 역 앞에 상권이 발달하곤 하는데, 그 역전에 가보면 어딜 가나 풍경이 같아 보일 정도로 비슷비슷한 프랜차이즈로 도배되어 있었다. 요즘은 한국도 여러 가지 프랜차이즈 가게가 생겨났다. 일본의 20년 전쯤을 따라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시부야 역 앞.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시부야 역 앞.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그럼 일본에서는 개인들이 하는 커피숍이나 음식점은 다 죽었는가. 그렇지는 않다. 골목 여기저기에 살아남아서 커피를 팔고 우동을 팔고 돈까스를 팔고 초밥을 팔고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런 가게들은 협소하고 초라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심야식당> 드라마 속 가게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내가 말한 착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앞에서 초라하고 협소하다라는 부분을 보고 많은 한국 사람들은 그런데도 살아남은 것을 보니, 그들이 화려하고 세련된 프랜차이즈 가게들에 비해 더 저렴할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물론 절대적으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개는 개인들이 하는 식당들이 오히려 더 비싸다. 훨씬 더 비싼 경우도 있고, 약간 비싼 경우도 있으며, 비슷한 경우도 있지만, 더 싼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심야식당>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 식당이 허름하니까 가격이 더 싸야 한다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심야식당>에 나오는 음식이 물론 서민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비싼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싼 음식을 원한다면 프랜차이즈 식당에 가는게 더 싼 것만은 확실하다. 라면가게나 햄버거가게 등 어떤 프랜차이즈 가게들은 24시간 하는 곳도 있다. 일본에 가서 허름하다고 여기가 더 싸겠지하고 들어가면 대개는 바가지를 쓴 것처럼 느끼고 나오게 된다.

 

싸지도 않은데… 왜?

협소하고 초라한데도 더 비싼 가격으로 음식과 거피를 판다면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한국사람들에게는 더욱 미스테리일 것이다. “싸지도 않은데 왜 그런 곳에 가?”라고 질문을 던질 법하다.

일본의 작은 개인 가게들이 살아남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개성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다. 개성과 역사는 한 지역에서 가게를 오래 함으로써 만들어진다. 때문에 삐까번쩍한 프랜차이즈보다 주인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커피를 만드는 가게의 전문성이 높이 평가된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중요한 요인은 공동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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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다녀온 교토의 단골 많은 작은 카페…


일본사회는 한국과 다르다.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덕목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사회라, 때로 외롭고 싶어도 외로울 수 없게 단체로 끌고 가는 한국사회와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밥을 혼자 먹는다. 그들은 누군가를 만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만날 사람도, 가족도 없다.

그런 사람들이 동네의 가게를 중심으로 작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즉 그들은 식당이나 커피숍에 혼자 가서 그 주인이나 그 가게의 단골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인간적인 온기를 채운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고, 프랜차이즈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를 사면 더 싸지만, 주인이 자기를 기억해주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제2의 가정 같은 가게를 만들어 그런 가게라면 기꺼이 더 비싼 값을 지불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가게인가는 일본판 <심야식당>에 잘 그려져 있다. 그러니까 그 허름한 가게가 파는 것은 단순히 음식이 아니다. 공동체 서비스요, 소소한 대화의 시간을 파는 것이다. 바건, 커피숍이건 점원들은 손님과 친구처럼 한정 없이 대화를 나눠주고 인사를 던져준다. 그래서 어떤 개인 가게는 프랜차이즈 가게보다 훨씬 더 비싸다. 일본은 인건비가 비싼 나라다. 당신이 대면접촉을 많이 하는 가게를 원한다면 낮은 가격을 기대할 수 없다.

심야식당3
<심야식당>의 한 장면. 단골들끼리는 다 알아본다.

 

프랜차이즈에는 없는 친밀함과 온기를 팔아야 한다

한국이 시간이 지나면 일본과 비슷해질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다르다면 달라서, 같다면 같아서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우리가 이런 가게들이 가지는 인간적인 역할에 대해 무관심할수록 한국 사회는 프랜차이즈 가게로 완전 뒤덮히게 될 것이다. 그런 나라에는 역사도, 개성도 기대할 수 없다. 교토를 스타벅스로 채우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한국의 한옥마을은 사실 이미 어느 정도 그렇게 되어 있다. 개성과 추억을 스스로 죽이고 있다. 자기 고향과 마을에 대해 가지는 추억은 그 고향의 오래된 가게들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

한국도 점점 1인가구가 늘어간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점점 일본 못지 않은 외로운 나라가 되어 간다. 프랜차이즈 본점의 횡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린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장사를 시작했다가 망하는 사람들도 많이 본다. 나는 개인가게가 제공해야 하는 기능이나 상품에 대한 착각이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냥 우리 치킨을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더 싸게 팔면 될 거라는 생각으로는 부족하다. 광고비에 인테리어에 기업식으로 메뉴를 개발하는 기업을 같은 방식으로는 이기기 어려울 테니까.

음식 맛, 커피 맛 하나만으로 버티기는 힘든 시대다. 백종원이 마술처럼 이리저리 레시피를 가하면 일류 쉐프와 똑같지는 않아도 거의 버금가는 맛의 음식이 나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초고가의 비싼 음식이 아니고서야 맛으로는 프랜차이즈와 승부하기 어렵다. 그 말은 프랜차이즈 가게를 하면 본점에 많은 돈을 줘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당신의 경쟁력은 프랜차이즈 본점에서 나오고 있으니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메뉴얼화 할 수 없는 부분, 그리고 불행하게도 사람들이 점점 외로워지면서 요구가 커져가고 있는 부분을 공략해야 한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단골식당의 아늑함 같은 것이다. 그런 식당은 때로는 음식과 무관히 식당 그 자체를 즐기고자 찾게 된다. 손님들은 식당의 일부를 이룬다. 음식의 맛과 가격이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개인 가게를 여는 데 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시대에 가게란 무슨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http://blog.daum.net/irepublic/7888960


골아 떨어질 정도로 피곤한 건 아닌데

자려고 마음먹고 누우니

문득 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뭐 하나 제대로 계획된 것도 없는 나의 미래를 새삼 깨닫고

암담한 기분에 둘려쌓여 제대로 된 해결책도 떠오르지 않아

답답해서 도저히 잘 기분이 들지 않아서

다시 일어나버렸다

기분에 못 이겨 일어나봐야 

그저 멍하게 앉아있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2016 신년사

카테고리 없음 2016. 1. 2. 22:35 Posted by Fluorine

2016년 올해에도 좋은 일은 안 생깁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요

나이란 이름으로 짊어질 짐만 늘어날 뿐

죽을 날만 가까워진 거임

ㅇㄹㄹ

카테고리 없음 2015. 12. 26. 04:13 Posted by Fluorine

 내일도 아버지 따라서 일하러 나가는디 아버지 친구들 자제분들응 삼성에갔니 현데갔니하면서 자랑을 하신다는디 저는 아직까지 직장도 못잡고 아버지 공장이나 따라나가서응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며칠전에는 도라이버 조으다가 조는걸 들켜서 아버지한티 꾸중을 들었습죠. 그런데도 나중에 집 갈때 그게 신경쓰이셔ㅛ즞니 괜히 덕담 한마디 해주시고 잘 해보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가 고맙기도 하고 야속하기도하고 그래서 짖 오자마자 샤워한다고 하고는 펑펑 울엄ㅅ스뵺.


ㄻㅇㄹ

카테고리 없음 2015. 12. 26. 04:13 Posted by Fluorine

친구는 현대에 취직늘 하겠더고 원서를 넣고 한 친구는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시험울 쳤습죠. 겉으로는 둘 다 붙었우면 좋겠다며 위선을 떨어댔지만 ㅗㄱ으로는 떨어지길 바라씁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하는 백수라 저주라도 해야하거든요ㅡ 그런데 둘 다 떨어졈ㅅ다지 뭡니까. 막살 ㅁ덜어지니 조금 홀가분 한 기분이 들긴 했는대 다시 생각래보니 또 그게 진짜 나 때문에 ㅁ덜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괜히 미안래져서 나같은 병신리ㅏㅇ 놀아주는 친구들도 저주하는 제가 한심해서 방문닫고 바닥이 엎드려 ㅓㅇ펑 울었습드랬습죠ㅡ


ㅁㄴㅇㄹ

카테고리 없음 2015. 12. 26. 04:12 Posted by Fluorine

 이제 나이는 서룬을 ㅗ앞에 두고 있는데 그래도 서른전에는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야하지 않겜ㅅ습니ㄲ ? 그런디 할 줄 아는거라고는 전혀 없눈 제가 1년 남은 대학생활동안 전공 실력이 늘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전공 외 잘하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지잡에 간 만큼 집중력이 뛰어나다거나 머리가 뛰어난것도 아니니 취직을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똥줄줄 흘리며 빠짝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뭐 그렇다고 제가 짖에 돈이 많응것도 아니고. 아버지는 제가 빨리 추직해서 집만 나가면 회사 그만두고어머니랑 놀러다니실꺼라고 하시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버지를 무시하던 저는아버지가 버시는 돈의 금액을 보고 놀랐습죠. 저는 한 300정도 버시는 줄 알었는디 유ㅓㄹ 700 800을 버신다니 저는 아버지만큼만 살면 대강 살겜ㅅ구나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만큼 벌면 성공햄ㅅ구나 하는 생각이드는게 아니겜습님가? 그러다보니 더 암울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쓸모없어진 저는 문틈에 쪼그려서 가만히 엎드렸더래죠ㅡ.


카테고리 없음 2015. 11. 1. 17:47 Posted by Fluorine

돈을 많이 획득하면 인간욕망중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눈에 불을 켜고 돈을 벌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평화로웠고 그 평화로움을 참기가 힘들었다




난 너가 여름옷 입은게 좋은데 이제 만날일이 업으니까
여름옷 입은모습 볼수도 없겠네








1. 내나라 자랑할 일은 하나도 없고, 다만 흉 잡힐 일만 많으매 일변 한심하며, 일변 일본이 부러워 못견디겠도다

2. 조선이 지금의 야만적 상태에 머무느니 차라리 문명국의 식민지가 되는 게 낫겠다.


3.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4. 인종편견과 차별이 극심한 미국, 지독한 냄새가 나는 중국, 그리고 악마 같은 정부가 있는 조선이 아니라, 동양의 낙원이자 세계의 정원인 축복 받은 일본에서 살고 싶다.


5. 외국인을 초청해서 한식을 대접할 때면 창피해서 낯을 붉히게 된다. 이딴 음식쓰레기나 만들면서 독립국가를 경영하길 원하니,나 원 참 기가 막혀


6. 대중목욕탕 하나 운영하지 못하는 놈들이 현대 국가를 다스리겠다고?


7. 지역감정 하나로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


8. 나는 황인종의 일원으로서 일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9. 산에 있는 나무를 아무 생각 없이 싹둑 베어버리는 이 민족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10. 우리는 더 강한 자가 더 약한 자보다 도덕 및 종교와 정치에서 거의 항상 더 낫거나 덜 부패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다소의 예외는 있겠지만 정의는 인종간에 있어서도 힘이다.


11.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12. 수치스러운 한국 역사에 대하여 더 알면 알수록 현 조선 하에서는 개혁의 희망이 없음을 확신케 된다.


13. 아직 한국 사람들은 민도가 낮아 대의 국민회의(代議 國民會議)나 하의원의 실시는 불가능하다.


14. 만약 하나님이 정의롭고 선하시다면, 어떻게 온갖 불의와 죄악을 범하는 왕들과 황제들, 독재자들 그리고 다른 개인들과 국가들을 용납하거나, 심판치 않고 놓아두는가? 요컨대 만일, 하나님이 사랑과 연민이 없는 비정한 아버지가 아니라면, 특별히 한국에서 일반저긍로 세계에서 승리해왔고, 승리하고 있는 부정에 더욱 더 그 부성에 의혹을 품게 한다


15. 일본인들은 기모노를 입은 천사들일지 모른다.


16. 만약에 거리를 누비며 만세를 외쳐서 독립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남에게 종속된 국가나 민족은 하나도 없을 것









1. 황제가 역적이라 하니 제손으로 뽑았던 의원을 역적이라고 믿는다. 그런 바보 국민이라면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다.


2.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3. 조선의 유교는 구걸을 정당화하고, 조선의 공산주의는 강도짓을 '무산자의 영광'으로 만든다


4.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5.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대학생 때 짝사랑한 년이 나한테 쌍욕한 썰

몰라 2015. 10. 22. 12:06 Posted by Fluorine

원래 친구였음

존나 청초하면서도 붙임성 좋아서 인기 많은 타입

내가 제일 친했고 고백했는데 두번인가 차임 ㅎㅎ


어느날 자기 우울하다고 술 먹자해서 둘이 먹음 

생각해보면 둘이 술먹은거 거의 없어서 좀 설렜음


둘 다 취기 존나 올라서 "야...너 나 왜 찼냐?" 하니가

존나 깔깔 웃더니 "야이 개새기야~ 넌 너무 좆.같.이 생겼어~ 진짜 넌 다 좋은데~ 얼굴이 진짜...ㅎㅎ 개족보야~"

이 지랄함ㅋㅋㅋㅋ(평소 욕 안하던 애)


나도 존나 빡쳐서 "아 이거 완전 미친년이네" 하고 내가 먹은 소주 두명 6천원만 계산하고 나감(안주 쳐먹어서 술값 5만원 넘게 나옴)

그리고 그녀와 나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지...





약국에서 파는 피부연화제는 urea라는 보습력이 좋은 원료가 기능성을 수행한다


사실 요새는 기능성 화장품(풋크림)이랑 원료성분이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별반 차이는 없지만


의료행위같은 기분을 내기위해 약국에서 사자.


이것을 포경한 자지에 바르다보면 평소와는 다른 보들보들한 느낌의 자지가 느껴지는 등 꽤나큰 차이를 실감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젖꼭지감각이 둔한애들 역시 민감하게 만들수도 있다


보통 젖꼭지가 둔감한 애들은 대부분 각질이 잘생기는 타입이라

젖꼭지가 촉촉하게 습도 유지나 마찰에 보호되지않고

티셔츠의 마찰에 젖꼭지 각질층이 두텁게 쌓여잇는데

젖꼭지에 피부연화제를 발라주면 몰랑몰랑하고 민감하게 새살같은 감각을 얻을 수 있다

젖꼭지 마찰과 쾌감에 관한 보고

카테고리 없음 2015. 10. 21. 18:10 Posted by Fluorine

유두는 섬세한 부위다


하지만 남자 유두는 작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거친손으로 막 만지거나 꽉 쥐기만 하면 아프기만하고


젖꼭지 안에있던 체액이 전부 빠져나감 그러면 별로임

 

미끌미끌한거 발라서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거나

 

옷위로 살살돌려주거나

 

양옆을잡아서 유두안에 체액이 차있다고 생각하고 그게빠져나가지 않는걸 의식하면서 살살 돌려주다가

 

조금 부족할때 꼬집듯 잡아당겨주면됨 

 

젖꼭지를쓸때 좋은점은 겨울에 겉옷껴입거나했을때 공공장소에서도 할수있고 꽤나 몰입하기 쉬움

 

그리고 만약 네여친이 생긴다면 네체험을 그대로 써먹을수잇으며 계집이받는 감각에 공감할수있으므로

 

네가 가슴만지는것에대해 좋아하게될 것이다


막 안쪽부터 가려워올때 꼬집듯 잡아 당기는것 말고는 좀 감질맛 나긴 함

 

먼가 부족해서 애절해지는 그런



성적부위위 쾌감은 지속적인 자극과 피드백을 통해 개발이 가능하다

다만 어린시절 감각 접촉이 잦은부위는 감각이 상당히 발달한다고 한다

남자아이에게 로션을 발라줄때 

부드럽게 젖꼭지를 중심으로 맛사지 해주는것은 어떨까

아이는 나중에 성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을것이다

생산직 회사 서열을 알아보자

몰라 2015. 10. 18. 04:27 Posted by Fluorine

한때 대기업 생산직에 노무노무 들어가고 싶어서 한창 연구했었던 기억을 되살려 써본다

 

 

그럼 대기업 생산직이란 뭐냐?

 

말 그대로 소위 말하는 대기업(제조업)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하는 거다

 

누군가의 상상속에는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직업일수도있다

 

 

그럼 메리트는?

 

좋지, 회사마다 다르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은 근무 시간 짧고 쉬는날 많고

 

급여 높고 복지도 좋다 심지어 업무 강도도 낮은 곳이 많다

 

 

단점은?

 

현기차나 그에 준하는 레벨의 직군이 아니면 사회적 인식이 별로다

 

한마디로 김치녀가 싫어한단거다

 

물론 머리 좋은 보지는 호구같은 공돌이 하나 잘 물어서 남편 출근하면 그랜져 타고 놀러 다니더라

 

 

대기업 생산직에도 급이 있다

 

자본집약적 산업이라고 들어봤냐?

 

나보다 똑똑한 게이들도 많으니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초기에 대규모 설비투자만 해놓으면 최소한의 노동력만으로 제품을 쪽쪽 뽑아낸단거다

 

주로 철강, 화학, 자동차 등 중공업이 보통 이렇다

 

 

반대로 노동집약적 산업이 있다

 

설비투자에 얼마 들지도 않고 노동력만 존나 투입시켜서 제품을 뽑아내는 산업이다

 

예를 들면 섬유, 농업, 식품 등 경공업이라 할 수 있다

 

 

어느 곳에서 일하는게 더 돈이 되고 편하겠나?

 

당연히 자본집약적 산업군에 있는 회사에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고 훨씬 잘번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자본집약 산업이라 볼 수 있다

 

보통 아파트 크기 5채 합친거랑 크기가 비슷한 공장이 있는데

 

그 공장 안에 있는 모든 설비를 약 15 ~ 20명이서 관리한다

 

반대로 식품회사 섬유 이런데 가면 컨베어벨트 앞에 우루루 서가지고

 

보통 한~두블럭 크기의 공장에 수백명이 일하고 있다

 

 

20명이서 관리하는 수백억을 뽑아내는 설비랑

 

수백명이 달라붙어야 동일한 수익을 뽑아내는 공장

 

내가 목표로 삼았던 생산직은 바로 전자다

 

 

그럼 갈만한 대기업을 알아보자 사람들이 알만한 것들만 대충 적었다

 

S등급

 

GS칼덱스

S오일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포스코

현대기아자동차

 

여기 들어가면 인생 끝이다 신의 직장들이다

4대 정유사 생산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연봉에 ㅆㅎㅌㅊ업무 강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적당히 높은 연봉에 ㅆㅅㅌㅊ 복지를 제공해주는 포스코와

모두가 잘 아는 강성노조 현기차도 있다

이런 곳은 실력만 있다고 못들어간다

 

 

 

A등급

 

거의 모든 ㅅㅌㅊ석유화학 회사들

(LG화학, 동서, SK케, SK이노, 여천NCC, 호남석화, 삼성석화 등등등등등)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대우조선

그리고 숨겨져있는 개꿀 생산직들(이런 곳은 공채로 모집 안하고 추천으로 한명 한명 채용한다)

 

여기 들어가도 인생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석유회사의 ㅎㅌㅊ업무강도와  ㅅㅌㅊ연봉은 앞서 설명했고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된 부분이다

그 외에 포스코와 어께싸움 하는 현대제철, 우리나라 중공업을 이끄는 삼성, 현대, 두산, 대우 등이 있다

오랜 기간을 두고 노력만 한다면 노려볼만한 회사들이나 역시 운이 따라야 한다

 

 

B등급

 

메이져급 제약회사

울산 석화공단 ㅅㅌㅊ 회사들

유한킴벌리

동우화인캠

현대하이스코

도레이

KCC

만도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욕심 없는 새끼는 평생 있어도 될만한 곳들이다

유한킴벌리는 다들 알테고 동우화인캠은 평택에서 제일 좋고 경기도에서도 알아준다

현대하이스코는 현대제철 옆에 있는 짭현철로 보면 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대기업 공장 많기로 유명한 구미에서 제일 좋은 곳중 하나며

KCC도 먹고 살만한 곳이다

만도는 현기차 하청업체중 제일 큰곳이다

LG하우시스랑 생활건강은 LG화학에서 분리된건데 근속년수가 ㅆㅅㅌㅊ다

역시 퇴사자 자체가 적기 때문에 운이 따라야 들어갈 수 있음

 

 

C등급

 

삼성전자쪽 계열사들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TX계열사들

세아, 동국제강

숨겨진 외국계 ㅅㅌㅊ생산직들

 

 

병신같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평생 있기는 좀 애매한 위치의 회사들이다

삼성쪽 생산직이 근속년수가 짧은건 알테고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는 보지들이 우글거린다

세아제강, 동국제강은 포항에서 꽤 알아주는 제철 회사들이다

적당한 자격만 갖추면 모집 할 때마다 들어갈 수 있다

 

 

D등급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경기도에 위치한 수많은 스마트폰, 테블릿 하청업체들

 

 

 

 

한국타이어는 그나마 낫지만 타이어 회사의 생산직 자체가 근로여건이 열악하고 죽는 사람도 많다

경기도 안산, 평택, 화성 등등 아웃소싱으로 인원채우기 급급한 이런 회사들은

젊을때 잠깐 돈벌고 나오거나 나이먹고 배운거 없을때 가면 좋다 흔히 추노양성소라고들 한다

먼 훈날에 이런 회사들중 몇 개가 대기업으로 성장해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ㅋㅋㅋㅋ

손발 없는 일게이들만 아니면 갈 수 있다

 

참고로 난 A급에 위치한 회사 다닌다

자격증 산업기사2개 기능사3개로 들어갔다

 

일게이들이 굴곡 없고 적당히 노력없이 ㅍㅌㅊ 삶을 살고 싶으면 9급 공뭔 하라고들 하는데

나도 어릴때부터 그런 삶을 동경해서 결국 이런 회사 들어왔다 20대 중반인데 내 삶에 노무노무 만족한다

대신 회사 망하면 나도 망하는거다 시발 ㅍㅌㅊ?ㅋㅋㅋ

요약없다 병신들아


아네로스 사용방법

카테고리 없음 2015. 10. 4. 02:17 Posted by Fluorine



전립선 비대증, 발기 부전등의 치료 일환으로...

투약요법과 함께 의사가 항문으로부터 직장벽을 이용, 전립선 마사지를 행함으로,

쌓여있는 오래된 전립선액을 짜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아네로스는 누구나 쉽게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기구입니다. 

아네로스는 전립선액의 배출 이외에도, 항문의 수축,이완에 의한 혈액 순환 증가로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의 배출등 여러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아네로스를 통해 오묘한 쾌감(오르가슴)을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된 제품입니다.


본 내용은 사용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며,

일본의 "에네마그라 경전"을 토대로 아네로스 관련 웹사이트를 인용했습니다.



■ 준비물.윤활제 (수용성으로 점도가 높을게 좋다). 콘돔 (직장 세척을 하지않는 경우)




■ 아네로스 사용방법


1. 우선 항문이 상향인 것을 확인. 통상 변이 마렵지않다면 직장 내부는 깨끗하나,

   더욱 청결을 원한다면 직장 세척기로 내부를 세척한다.


2. 옆으로 누워 무릎을 배에 붙이는 자세를 취한다.


3. 윤활제를 항문주위, 내부, 아네로스 해드에 도포한다.


4. 아네로스의 회음자극용 돌기를 앞쪽(배면)으로 향하고, 아네로스 해드를 조금씩 항문에 삽입한다.

   해드가 1/3 가량 들어가면, 자동으로 내부로 삽입되고, 전립선,사정관,직장 전벽, 회음부가 직접 자극된다.

   이 때 많은 사람은 충격적 쾌감을 받는다.


5. 10~15분 그대로 있는다. 잠시 양손은 몸에 접촉치 않는다.


6. 양손으로 성기,젖꼭지,고환등을 자극한다. 성기는 직접적인 사정을 유발하기에 강한 자극은 않는다.


7. 15분 가량 경과후 항문을 조금씩 수축한다.

   아네로스 헤드는 직장 내부로 더욱 빨려들어간다.

   회음부엔 압력이 가해지고, 마사지 효과를 받게된다.

   아네로스 해드끝과 돌기는 전립선, 사정관 표면을 압박하면서 상방으로 이동하고, 초 민감점에 접촉시 전신에서 자극이 일어난다.

   전립선, 사정관 회음 동시 자극이 본 쾌감의 비밀이다.


8. 항문을 이완시 해드 하부가 직장내를 자극 또 다른 쾌감을 준다.


9. 쾌감을 견디기 위해선 체력이 필요하다. 가끔 그대로 쉬도록한다.

   10분 정도가 지나 체력이 회복되고, 재차 오르가즘이 일어나며, 본 오르가즘의 반복이 끊임없이 계속된다.

   많게는 길어도 1시간 반으로 사용시간을 고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정은 마지막에 하며, 아네로스를 넣은 상태에서 갖은 체위로 질내 사정을 행할 수 도 있다.

   사정에 가까워진다면, 항문부에 강한 자발적 수축을 몇 번 느낀후 연속 사정이 일어난다.

   아네로스의 압박으로 오장육부가 튀어나올것같은 강력한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다.


10. 사용중 상당량의 전립선 액등이 분비된다.

   또한 장시간에 이른 전신의 긴장으로 근육내 에너지 소비를 위해, 노폐물이 혈액내 배출되고, 전신이 정화된다.


11. 이상의 자위행위는 아네로스 본래 목적인 전립선 장애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정력, 발기력, 이뇨 작용의 향상을 주었다는 보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