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 대해 알고싶대서

카테고리 없음 2018. 5. 21. 02:05 Posted by Fluorine

91년생 28살 퇴물틀딱

키는 183에 70kg 꼬추는 16cm인가 

약간의 발페티쉬. 심한건 아니고 그냥 이쁘장한 발을 좋아해 

핥는거정도는 거부감 없는정도?

하얀 발목양말만 신음

화학 클래식 좋아함

음식은 단무지 피클같이 절인음식 싫어함

친구는 별로 없어 인터넷으로 보내는 시간이 꽤 많았었고 많음

나에 대한 다른 특징들이 뭐가 더 있을까